곡률 재서 뷰러 사봐도 맞는 뷰러들이 없던 차에 혹시나 해서 구입해봤다 여분 고무 1개 들어있었다 왼쪽부터 케빈어코인 뛰드 미샤 미샤 브랜드모름 시세이도 좋다 그래서 얻어써봤는데 모르겠고 안맞았음ㅋㅋ 저중에서 제일 잘맞았던거는 뛰드 깜장뷰러였고 그다음이 미샤 은색 미샤 금색은 눈에 가져다 댈때마다 본체 모서리에 살이 긁혀서 자주 못쓰고 있었고 곡률은 그냥저냥 맞춰쓰면 끝쪽 속눈썹은 안올라갔었는데 이건 뛰드도 살짝 끝쪽까지는 못잡아 올렸음 그리고 브랜드 모르는 뷰러는 그냥 언젠가부터 집에 있던거라서 불만족 하면서 쓰다가 (안올라감) 나중에는 뷰러 포기하고 다님 곡률도 곡률인데 개인적으로는 부러 높이도 높은게 쓰기 좋았다 왼쪽부터 케빈어코인 미샤은색 뛰드 최대로 열렀을때 케빈어코인 뷰러가 좀 더 크게 벌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