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 코덕

투페이스드 투 팜므 베이브 블러쉬 TOO FACED LIMITED EDITION TOO FEMME BLUSH BUTTERFLY BABE 공홈에서는 판매 중단된 상품 인데 네이버 공식 스토어팜에서 클리어런스 세일 할때 구매했다 나비 프린팅 위에 살짝 엠보처리 되있음 오른쪽은 공식 이미지 왼쪽은 아이폰14맥스 뒷면 기본카메라 실물이 훨씬훨씬훨씬훨씬훠어어어어어어어얼씬 예쁨 외관부터 열었을때 소비자가 처음 보게 되는 모습까지 컨셉 누가 잡았는지 정말 잘잡았다 싶었던 패키지 움직일때마다 빛받아서 금색 펄땡이들이 반짝이는데 진짜 나비가 날개짓 하듯이 보여서 감탄했다 위쪽이 나비 음각 있는 금색펄쪽 아래쪽이 그 외 부분 발색한거 한번 문지르면 사라지는 금색펄이긴 한데 전반적으로 은은하게 펄들 쟈글쟈글 깔려있음 이날 ..

1월달 세일에 샀던거 드디어 개봉했다 마침 위시템이었던게 할인템이어서 득템 공홈에는 소프트너 구매 페이지가 없어져 있는걸 보니 단종인듯 뮤트톤이라서 데일리 아이쉐도우로 써도 될 것 같다 살짝네이처리퍼블릭 프로 터치 블러셔 팔레트 생각도 나고 피부톤이 어둡다 보니 일부 색들은 내 피부색이랑 분간이 안가서 당황ㅋㅋㅋ 조금 탁한가? 싶었는데 자연광 아래서 보면 은은하게 물들듯 발색되서 신기했다 카메라로는 잘 안담겼는데 이게 같은 제품이 맞나 싶을 정도로 형광등/자연광 아래서의 느낌이 달랐다 어디까지나 기왕 팔레트 사는거 세일도 하고 둘다 사자 싶어서 별 기대 없이 샀는데 안샀으면 서운할뻔 3ce특유의 형광기/흰기 느껴지는 색 구성 피부톤이 어두운 편이다 보니 형광기 있는 색들이 내 피부에서 너무 겉돌지 않을까..

어뮤즈 소프트 크림 블러쉬 스타터 키트 Amuse soft cream cheek blush starter kit 어뮤즈 소프트 크림 치크 블러쉬 스티터 키트 10 스프링클 (유펄) 11 멜론젤리 60 마멀레이드 61 시나몬 Amuse soft cream cheek blush starter kit 10 sprinkles (pearl blusher) 11 melon jelly 60 marmalade 61 cinnamon 작년 생일 선물로 받은 스타터 키트 첫 어뮤즈 제품이기도 하다 묽은 제형의 크림치크 손가락으로 블랜딩 해봤다 스프링클 컬러만 골드펄이 포함되어 있고 나머지 컬러들은 무펄 원래 별모양 팁인데 스타터 키트는 별모양이 아니었다 내 피부에서는 시나몬 컬러가 압도적으로 고발색 착색도 살짝 있는 편 마..

이름만 들어봤던 아떼 라는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구매해봤다 잘준비하고 딱 누웠는데 파격 할인가 궁금했던 상품을 판다? 이건 사야지ㅋㅋㅋ 미용 화장품 브랜드들이 말하는 비건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의 공정이 어떻게 비건제품인건지 전반적으로 잘 구분이 안가는 느낌이 있기도 해서 비건 브랜드로 알고 있긴 하지만 소비를 하는 입장에서 비건이라는 점을 크게 강조하고 싶지는않다 아떼 네이버 공식 스토어팜에서 구매했고 가격대도 모르고 있었는데 4만원대>만원대 로 포인트 탈탈털어 구매했다. 제조 코스맥스, 판매는 lf 원래는 1,2,3호가 있던데 옵션에 있던건 아래 두가지 색상 뿐이었다 유통기한이 올해중으로 끝나는걸로 기억하는데 옵션명이 하나 빠진거 봐서는 단종전 할인 아니었을까 싶다 팬색만 봐도 옅게 올라올거 같아서 구매..

발색짤은 작년 여름에 찍어뒀는데 사진첩 정리하다가 이제야 올림🥲 인캔디>비비드플러쉬>브릴리언트 누드 브릴리언트 누드 마블 뭔데 거의 하라수준ㅋㅋㅋㅋ 그래도 쓰다보면 원래 색 나온다는 피드백이 있었다고 하니 믿어본다🤧 같은 영어단어도 톰포드는 인캔데센트 라고 표기 아워글라스는 인캔디센트 라고 표기하더라 (tmi) 퍼트리면 더 이쁘쥬? 아워글라스 만나기 전에는 펄있는 블러셔 싫어했는데 챠르르광 볼타치 고정관념 없앤게 아워글라스 비비드 플러쉬도 의외로 데일리템 얼마든지 가능 유포릭퓨전 베이스 깔고 그 위에 올려도 예쁠거같고 브릴리언트 누드는 의외로 이트리얼이랑 잘 어울릴 것 같음 뉴쉐이드 나오기 전에 전색상 비교 영상/사진 찍어뒀는데 새로운 색상이 나와버렸고요? 지금 발색짤 뒤져보니까 뭐랑 뭐랑 비교했는지도 ..

Clinique cheek pop kakao friends edition nude pop Missha Italprism Satin Blusher summer christmas 뭔가 부드럽게 붉은 색감을 표현하고 싶어서 누드팝 깔고 썸머크리스마스 깔아봤다 실제로 보면 크리미 하면서 붉붉한게 정말 이뻤는데 역시나 사진으로는 닮기지 않음 둘다 펄이 있는 블러셔라 그런지 마스크 쓰고 돌아다니고 나니까 모공끼임/뭉침은 좀 있었다 그냥 편하게 신경 안쓰고 바르기엔 역시 크림 블러셔가 최고인듯 보정을 해봐도 역시나 색감은 담기지 않고요 사용한 하이라이터는 아워글라스 인캔디센트 스트롭 워낙에 블러셔 팡팡쓰는 사람이라서 두번 썼는데 저렇게됨ㅋㅋㅋㅋ 전체적으로 좀 더 핑크끼가 은은하게 도는데 전혀 사진에 잡히지 않음 🥺 ..

Hourglass ambient lighting blush blush lumiere Difused heat, radiant magenta 아워글래스 엠비언트 블러쉬 디퓨즈드 히트, 레디언트 마젠타 같은 브랜드 브러쉬로 팔에 발색 아워글라스 블러쉬 표현력 쓸때마다 감탄한다 입자가 곱다 보니 가루날림음 심한편 수채화발색 말만 들어보고 확 와닿는 경우는 잘 없었고 화장 할 때 브러쉬를 잘 안쓰는 편이라 수채화 발색 이해 못했었는데 아, 이게 수채화 발색이구나 브러쉬로 발라보자 마자 이해함 ㅋㅋㅋㅋㅋ 팬색 보면 레디언트 마젠타가 엄청 엄한색일거 같은데 오히려 쉬머리 은은한고 고르게 발리는 편이고 디퓨즈드 히트는 정말 수채화 물감처럼 브러쉬가 닿으면 닿는데로 쌓이면서 발색되서 연출하기 쉬운 반면, 양조절 실패하면..

둘다 색상명은 레드에 가깝지만 둘다 레드 블러셔는 아닌듯 주황에 가까운 진한 코랄 느낌 파스텔 블러셔는 롭스 오프라인 세일 할때 집어왔고 미샤 코튼 블러셔는 눙크 할인때 끼워사봤다 둘 다 사용 안하고 구경만 하다가 색이 비슷했던게 생각나서 비교해봄 블러셔 자체의 색깔만 봤을때는 미샤 코튼 블러셔가 좀 더 형광기 빰 하다 Missha cotton blush red flat 👈 👉a’pieu pastel blusher rd01 왼쪽이 미샤 코튼블러셔 레드플랫 오른쪽(손목쪽)이 파스텔블러셔 rd01 둘다 탁한 느낌이 있다는 느낌은 못받았다 손가락르로 그은것과 각각 같은 브랜드 브러쉬 (섀도우 바탕까는용) 2개로 발색해봤다 발색 자체는 미샤 코튼 블러셔가 잘되는 편이고 정말 미세한 차이였지만 입자가 더 고운건 ..

2020/06/25 - [꿀잼소비] - (발색 없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눙크 스틸라 블러셔(발색 없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눙크 스틸라 블러셔몇번이고 오만원대 결제까지 갔다가 눌렀던 제품이라 눙크서 이거 딱 두개 주문했었는데 띠로리 재고 없어서 못보낸다며 환불조장ㅋㅋㅋ 생각해보니 스틸라 입점브랜드고, 단종 전 재고털이도whatihave.tistory.com하나터면 대할인 놓칠뻔했던 스틸라 출시함과 동시에 위시템이었고 스틸라라는 브랜드도 좋아하기 때문에기대도 컷던 상품 스틸라 글로우 파루더 블러셔 서울 컬렉션 블루밍 서울, 서울 시덕션 Stila Soft Glow Powder Blush Seoul Collection 2 Shade Blooming seoul, seoul seduction 원래는 팔..

오호라가 사고싶길래 구매욕구 누르려 색깔 바꿔 발라봤다 살짝 분홍+피치연유느낌 투명 사진은 3콧 바른건데 색상 자체는 2콧 바른게 제일 이쁜거같고 텁텁한색에 탑코트 대용으로 쓰는것도 이쁜듯 2번 바르니까 손톱 아래가 너무 잘보여서 3번까지 발라봤는데 푸딩핑크가 가진 특유의 색 느낌이 잘 안사는거 같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