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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 없음) 최근에 산거

할인 몇개 겹치도 덮어놓고 사다보니 이지경ㅋㅋㅋ 처음에는 이렇게 하나하나 소개 하려 했는데 얼마 안가서 무리라는거 깨닫고 그만둠ㅋㅋ 빌라쥬팩토리 틴트 삼천얼만가 했던거 같은데 색 마음에 드는거 하나 사고 나니까 다른데서 비슷한 가격에 팔레트 끼워주는거 하길래 또삼ㅋㅋ 팔레트는 아이섀도우 팔레트랑 저거 중에 랜덤발송 이었는데 페이스 팔레트 원했어서 대만족 팔레트 안에는 화이트/핑크/로즈골드 하이라이터랑 쉐딩으로 쓸만한 색, 볼타치, 쉐도우로 쓸만한 핑크랑 오렌지 들어있다 안그래도 손가는 대로 사다 보니 오렌지 볼타치가 없었는데 반가웠던 색깔🙌 그리고 동네 롭스 폐점 세일에서 건진 립컬러들 립라이너는 롭스 납품 아닌데 끼워파는 것 같았고 나머지 립컬러들은 4개 만원이었다 얘네는 다른색 써보고 좋아서 재구매 ..

꿀잼소비 2021.09.21

(별건 아니고) 멈칫 디퓨져 사봤다

디퓨저에 큰 관심은 없었는데 작년 생일에 디퓨저를 몇개 선물 받아서 현관에 뒀더니 드나들때 기분 전환도 되고 좋길래 현관에 디퓨저를 두기 시작했는데 선물받았던 디퓨저가 다 떨어져서 새로 살까 하던 차에 멈칫 디퓨저 할인소식을 접해서 사봤다. 본품+리필용1+1 해서 저가격인데 토스에 포인트가 칠천점 있어서 이천몇백원 주고 구매했다 별개로 토스로 송금할때마다 포인트 주던데 은근 쏠쏠하더라 지금은 수수료 횟수 제한 없이 무료송금이라 언제 다시 수수료 올려 받을지 모르니 열심히 쓰고 있다ㅋㅋㅋ 본품은 허니 아카시아 130ml 리필은 페일그린허브 130ml랑 소프트 블루솝 130ml (1+1) 페일그린이랑 소프트 블루솝은 아직 향 확인 안해봤는데 이름이랑 설명글만 봤을때 불호인 향기는 아닌 것 같아서 구매했고 허..

[ 팔발색 arm swatches ] 스틸라 베어 위드 플레어 아이섀도우 듀오 골든 토파즈 / STILA Bare With Flair Eye Shadow Duo Golden Topaz

사둔 지 좀 됐는데 얼마 전에 처음 눈에 올려본 김에 포스팅 지금 한국 공홈에 없는 걸 보니까 단종인 듯 팔레트로 화장할때는 펄끼리 섞어 쓰기도 하지만 두 가지 색으로만 구성되어있는데 둘 다 펄인 경우 괜찮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브러쉬 없이 슥슥 발라서 사용하기 좋았다. 보라색 붉은계열 쉐도우를 좋아하고 코랄 계열을 좋아하지 않아서 손이 갈까 싶었는데 은펄이 자글자글해서 그런지 살짝 바세린광 느낌도 나고 의외로 여기저기 쓰기 좋을 템 실물사진은 이렇게 웬만한 싱글 섀도만 함. 때문에 어디서 사은품으로 받거나 선물로 받은 쉐도우들 말고는 팔레트만 구매하는 나에게는 어디 이동할 때 들고 다닐만한 얼마 안 되는 팔레트 중 하나 음영을 넣어가면서 색 조절을 한다기보다 눈에 (화려함에 가까운..ㅋㅋ) 화사함을 더하..

발색 swatches 2021.09.12

[ 팔발색 ] 미샤 이지 필터 섀도우 팔레트 2호 미니멀 로즈

[ arm swatch ] MISSHA EASY FILTER SHADOW PALETTE / NO.2.MINIMAL ROSE no filter, no edit, day light, iphone11 색보정 없이 아이폰11 기본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라 실제 색감보다 어둡고 누렇게 나왔어요 돌아다니던 발색짤 보고 반해서 위시였던 아이템 사실 산지는 좀 됐는데 얼마전에 실사용 해봐서 꺼낸김에 발색짤 이것만보고 너무…코랄이지 않나? 했는데 톤이 좀 다운되있어서 그런가 발색은 생각보다 코랄발사 아니라서 다행 방에서는 아무리 찍어도 원래 색을 못잡아서 자연광 근처에서(거실 베란다 옆ㅋㅋ) 찍어봤다 사실 코랄이 취향색은 아니라서 그냥 외관만 보고는 살 일이 없었을 것 같은데 펄땡이들 발색이 예뻐서 위시였던템 어쩌다 보..

[입술 발색있음 lip swatch] 레브론 컬러스테이 오버타임 립컬러 020 컨스텐틀리 코랄

레브론 컬러스테이 오버타임 립컬러 020 컨스텐틀리 코랄 Revlon ColorStay Overtime Lipcolor, Constantly Coral 020 워낙에 글로시립 좋아해서 글로시립은 별 고민 없이 구매하는 편인데 작년인가 롭스 갔다가 할인 상품으로 나와있어서 샀다 구백원인가에 집어온듯 내가 못찾는건지 색 이름이 박스에만 적혀있어서 가지고 있는 립 뒤져보고 색깔 알아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립 정리해두면 좋은게 구매하기전에 같은색이 있는지 확인하기 좋고 쓰면서 컬러 라벨 떨어져도 알 수 있어서 좋다 의외로 엠엘비비보다 투명한 레드/코랄쪽이 노파데/노메이크업에 어울리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얘가 딱 그랬다 구매하고 어제 처음 뜯어봤는데 화장안한 얼굴에도 부담 없이 쓰기 좋고 본통만큼 빰 발색되는게..

(팔발색)삐아 파이널 섀도우 팔레트 03 종합열매세트 (feat. 공업용 색소논란에 대한 생각)

[ arm swatch] BBIA Final Shadow Palette 03 Fruit Combo No edit, no filter Photographs taken under fluorescent lights with a iphone 11 rear camera 아이폰 11 후면 카메라로 형광등 밑에서 촬영하였습니다. 보정 및 필터를 사용하지 않아 실제 색감보다 어둡게 나왔습니다. 브로우 틴트에 사용한 공업용 색소 이슈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타투’ ‘절대 안 지워지는’을 강조하는 화장품류는 다른 상품군들보다 성분이 좋을 리 없다는 생각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상품력 좋은 브랜드 삐아에 대한 실망감으로 이어지기는 했지만 손절까지의 문제는 아니었다. (색조화장을 하는 이상 성분은 어느 정도 포기하고 봐야 한다고..

(팔발색) 스틸라 쉐이드 미스테리 페이스 글로우 인챈티드

stila Shade Mystère Face Gloss enchanted arm swatch No edit, no filter Photographs taken under fluorescent lights with a iphone 11 rear camera 아이폰 11 후면 카메라로 형광등 밑에서 촬영하였습니다. 보정 및 필터를 사용하지 않아 실제 색감보다 어둡게 나왔습니다. 서로 다른곳에서 시킨 팔레트, 하이라이터 같은 날에 도착해서 같이 찍어봄ㅋㅋ 스틸라 럭스 팔레트 만족도 으마무시 한데 나중에 두개 같이 포스팅하러 올 예정 (과연 언제 도대체) 카카오페이 이벤트로 만원 생겼는데 마침 선물하기에 스틸라에서 하이라이터 9900원, 무료배송에 팔고 있어서 바로 결제 사실 저번 스틸라 세일때 (위시였지만) ..

(팔발색 arm swatch) 힌스 뉴 뎁스 아이 섀도우 팔레트 02 오프 밸런스

Hince new depth eyeshadow palette 02 off balance No edit, no filter Photographs taken under fluorescent lights with a iphone 11 rear camera 아이폰11 후면 카메라를 사용하여 찍었으며 색보정이나 필터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추가 조명 없이 형광등 아래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예쁘고 정말이지 버릴 색 하나 없다. 1호 젠틀앤 펌은 안사려다가 실물 받아보도 2호도 사서 너무 잘 쓰고 있다🥰 펄땡이나 색감 실물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서 여러번 찍었는데 여러번 찍어도 마찬가지(…) 글리터 입자가 좀 커서 원하는 곳에 안묻어줘서 주로 면적 넓은곳에만 사용하고 있다 크림제형 컬러위에 다른색을..

(발색 없음) 에스티로더 퓨어컬러 러브 립스틱 100 블레이즈 버프

친구 생일선물 사는 김에 내 립스틱도 구매🥰 (친구 생일 화장품 사서 보낼때 내것도 같이 구매해야 하는 화장품 오타쿠ㅋㅋㅋㅋ) 친구꺼는 랑콤립이었는데 👇 나는 저기서는 마음에 드는것도 없고 러브 립스틱 궁금했어서 다른걸로 구매 사실 저게 매트립이래서 매트립 안좋아하니까 다른거 사야지 해놓고 심지어 내가 구매한 100 블레이즈 버프 는 울트라 매트ㅋㅋㅋㅋㅋ 코랄은 안좋아해도 누드톤 편애자가 베이지코랄은 못참지😏 단종템이지만 립스틱 20개 남짓밖에 안되던 최애 착붙립이었던 Br802랑 좀 비슷한 느낌 아쉽게도 802는 미는 컬러가 아니었던건지 발색짤이나 상세컷을 아직 못찾았다🥺 이 시리즈가 진짜 (브라운/베이지 계열들이 특히)색도 고급스럽고 바르면 엄청 부드럽고 그래서 바르자마자 힉- 소리냈던 기억이 있다 ..

꿀잼소비 2021.06.20

(발색 없음 no swatches) 미샤 코튼 블러셔 라벤더 퍼퓸 missha cotten blush lavender perfume

무려 작년 여름에 구입한거 이렇게 일년이 갔다(..) 올해안에 사진첩에 밀린 사진들 다 털어서 포스팅 하기 목표 이게 그나마 실제 색상에 비슷한데 👆 내가 가진 다른 연보라/라벤더 블러셔 중에는 보라보다 핑크에 더 가까이 있는 편이 아닐까 싶다 처음엔 모르고 저 씰 다 때어냈는데 그냥 저기 칼집 넣으면 될일 이라는걸 코튼 블러셔 드래곤볼을 완성하고 나서야 깨달음 (컨투어색 제외) 눙크 세일때 할인색상 사봤다가 파스텔 블러셔 보다 발색도 밀착도 더 잘되길래 이건 드래곤볼이다 싶어서 드래곤볼 강행 이것도 스와치 한번 들고 와야겠다 언제 날 잡고 라벨링도 해야하는데😓 돈 나갈데 왜 이렇게 많나요 흙흙 조만간 라벤다/연보라 볼타치 스와치로 포스팅 갑시다 (제발 말만 하지 말고)

꿀잼소비 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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