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을 꾸준히 정리고 깊던 차에
좋은 어플 발견
일단 이렇게 락을 걸수도 있고
메모에 사진을 추가하거나 스티커를 추가하는것도 가능
제일 좋았던 기능
글은 쓰면 쓰는대로 칸이 늘어나서
사진을 첨부해도 좋을듯
무엇보다 이거 하나로
이런 많은 기능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폴더별로 나누어서 적을 수 있어서
일상 다이어리랑 목표 다이어리 매매다이어리 나누어서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매해 사던 텀블벅 다이어리를 놓쳐서
다이어리다 따로 없는 해가 되었는데(..)
우연히 좋은 어플 하나로 필요했던 모든 기능을 활용 가능해서 좋다
이렇게 내가 쓴 기록들을 종류별로 모아 볼 수 있다
종류별로 보면 이런 느낌
노션을 써볼까도 생각 해봤는데
휴대폰으로는 무거울 것 같기도 하고
간단하고 직관적인 어플이 더 좋아서 일단 정착
가격은 이천오백원이었던 것 같은데
아니면 뎨둉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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