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 코덕

투페이스드 투 팜므 베이브 블러쉬 TOO FACED LIMITED EDITION TOO FEMME BLUSH BUTTERFLY BABE 공홈에서는 판매 중단된 상품 인데 네이버 공식 스토어팜에서 클리어런스 세일 할때 구매했다 나비 프린팅 위에 살짝 엠보처리 되있음 오른쪽은 공식 이미지 왼쪽은 아이폰14맥스 뒷면 기본카메라 실물이 훨씬훨씬훨씬훨씬훠어어어어어어어얼씬 예쁨 외관부터 열었을때 소비자가 처음 보게 되는 모습까지 컨셉 누가 잡았는지 정말 잘잡았다 싶었던 패키지 움직일때마다 빛받아서 금색 펄땡이들이 반짝이는데 진짜 나비가 날개짓 하듯이 보여서 감탄했다 위쪽이 나비 음각 있는 금색펄쪽 아래쪽이 그 외 부분 발색한거 한번 문지르면 사라지는 금색펄이긴 한데 전반적으로 은은하게 펄들 쟈글쟈글 깔려있음 이날 ..

무려 작년 여름에 구입한거 이렇게 일년이 갔다(..) 올해안에 사진첩에 밀린 사진들 다 털어서 포스팅 하기 목표 이게 그나마 실제 색상에 비슷한데 👆 내가 가진 다른 연보라/라벤더 블러셔 중에는 보라보다 핑크에 더 가까이 있는 편이 아닐까 싶다 처음엔 모르고 저 씰 다 때어냈는데 그냥 저기 칼집 넣으면 될일 이라는걸 코튼 블러셔 드래곤볼을 완성하고 나서야 깨달음 (컨투어색 제외) 눙크 세일때 할인색상 사봤다가 파스텔 블러셔 보다 발색도 밀착도 더 잘되길래 이건 드래곤볼이다 싶어서 드래곤볼 강행 이것도 스와치 한번 들고 와야겠다 언제 날 잡고 라벨링도 해야하는데😓 돈 나갈데 왜 이렇게 많나요 흙흙 조만간 라벤다/연보라 볼타치 스와치로 포스팅 갑시다 (제발 말만 하지 말고)

9000원에 구매할수 있다길래 어차피 드래곤볼할 치크팝 말해모해 바로 구매 처음에 이 뒷면부터 나오길래 이렇게 빨갛다고? 했지만 앞모습이 이렇게 이쁘고 색깔도 취향✨ 오타쿠는 어울릴지 생각하지 않은다 가지고 싶은건 가져야 할 뿐ㅋㅋㅋㅋ 예전에 시코르 막 생기기 시작할때 치크팝이 그렇게 좋다며? 하고 손으로 슥슥 바르고 히익- 모야 위시템 저장 했던때가 떠오르던 순간ㅋㅋㅋㅋ 그때 얼굴에 발랐던 컬러가 기억나지 않아 아쉽다 둘다 보정x 중간이라곤 없이 푸르렁 누르렁 둘중 하나로만 찍히는 아이폰ㅋㅋㅋㅋ 손목과 가장 먼쪽만 손가락으로 쭉 그은거고 나머지는 전부 미술용 붓이 하나 보이길래 붓으로 발색해봄 개인적으로는 찐레드 블러셔도 거부감 없고 붉은 색감도 선호하기 때문에 대만족✨✨✨ 색감 자체는 푸르렁한 사진쪽..

몇번이고 오만원대 결제까지 갔다가 눌렀던 제품이라 눙크서 이거 딱 두개 주문했었는데 띠로리 재고 없어서 못보낸다며 환불조장ㅋㅋㅋ 생각해보니 스틸라 입점브랜드고, 단종 전 재고털이도 아닌데 언젠간 들어오겠지 싶어서 존버했다 10일에 주문하고 24일에 받음 해외배송인줄 알았고요? 스틸라 블러셔 두개 기다리는 동안 자꾸 이것저것 땡기지도 않던 지름 하고싶었었는데 스틸라 눈앞에 두고 보니까 그런 지름욕구 싹사람짐ㅋㅋ 약간 거짓배고픔 같은건가...ㅋㅋㅋㅋ 패키지 마음에 안들지만 스틸라라서 믿고 샀고요? 보자마자 딱 생각했던 색감들이라 만족만족! 발색샷 코밍쑨이요!

좌측에서 우측방향으로 인캔 히트 인캔 히트 인캔디센트가 더 형광코랄느낌이 강하고 펄도 더 눈에 띄는편 디퓨즈드 히트도 그렇고 어두운 피부인 나한텐 너무 붉지 않고 의외로 무난템🥰 펄들고 입자 고와서 얼굴에 올리면 살짝 광느낌난다 참고용으로 찍은 마블사진 오른쪽이 디퓨즈드히트

2020/05/10 - [꿀잼소비] - 아워글라스 지름 꿀잼 이어 따 (발색없음) 아워글래스 지름 꿀잼이어따 (발색없음) 짜란! 막상 모아두니 얼마 안 되지만 미뤄두던 아워글라스 지름 포스팅 헤헤 분명 처음엔 립만 사려고 했는데 담다 보니 블러셔도 사고 싶고 그래서.. 찔끔찔끔 세번인가 네 번 정도 나눠서 주문 whatihave.tistory.com 위 포스팅을 하자마자 약속이나 한 것처럼 아워글라스 브랜드 위크가 시작됐고.. 무드익스포져 놓쳐서 속을 앓았던 기억에 s.i. village에서 살 수 있는 아워글라스 블러셔를 다 담았다. 2020/05/11 - [-] - S.I. village 브랜드위크 S.I. village 브랜드위크 아워글래스가 또! ㅋㅋㅋ 저번에 무드익스포져 놓쳐서 속상했었는데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