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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발색o 눈화장사진o 튜토리얼x ) 어반디케이 네이키드 팔레트 / URBAN DECAY NAKED EYESHADOW PALETTE

싱글 쉐도우 절대 안 사고 팔레트만 사는 사람 나야 나 오랜만에 인생 첫 팔레트 어반 디케이 네이키드 팔레트로 눈 화장해봤다. 부농 하고 모브한 백 톡도 너무 좋아하지만 탁한 색들이 취향이다 보니 네이키드 팔레트도 자주 쓰는 편 전체적으로 딥한 브라운 컬러에 쉬머리한 네이비 컬러, 옅은 핑크 컬러도 같이 있어서 음영하기도 좋고 부드러운 느낌의 스모키 화장할 때 활용하기 좋은 팔레트다 내장 브러시 잘 안 쓰지만 시간 없고 급할 때 한두 색만 쓸 때 막 쓰기 편한 것 같다 브러시 질 자체는 내장 브러시 치고는 좋은편 가장 좋아하는 색은 황금펄땡이 half baked랑 연핑크 펄땡이 sin 맨 끝의 creep이랑 gunmeta는 딥한 네이비 계열인데 라인 풀어주고 나서 눈앞에 포인트 주기 좋다 아이라인 대신,..

(발색x 상품사진x 구매기o) 에뛰드하우스 대박세일 위시템 지름🥺🙌 로드샵 브랜드에 대한 감상 구구절절 사족 김

에뛰드 하우스 하면 나는 아직도 내가 어릴적 공주공주한 이미지가 강하고 미샤와 다른 로드샵 브랜드들도 그렇지만 초창기부터 봐온데다가 워낙에 저렴한 만틈 퀄리티도 합리적인 느낌도 강한 브랜드였어서 정작 내가 성인이 되고 부터는 손이 잘 가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쿠션을 만들어낸 국가 답게 기초와 쿠션 같은건 이미 외국 브랜드들 보다 저,중,고가 상관없이 한국 브랜드들이 만들어낸 상품들이 좋다고 생각하고 그만큼 한국 화장품 업계들의 질적 향상이 컸다고 생각한다. 망하지 않고 살아남은 브랜드 라는게 세월에 맞춰 함께 성장한 상품력을 반증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초반에 형성된 저럼한, 딱 그만큼의 퀄리티를 가진 상품, 브랜드 상품의 저렴이 상품을 만들어내는 회사라는 이미지를 깨기 힘들다는 진입장벽이 있는 것 같다..

♡/사봤템 2020.09.03

(발색x 개봉기o) 후다뷰티 리치누드 옵세션, 아나스타샤 베버리힐즈 소프트 글램

바보처럼 구매욕을 누를 수있을거라 스스로를 과신한 바람에 배송료 두번 내가며 구매한 상품들 주문이 따로 들어가는 바람에 도착도 하루 간격으로 따로 함 사은품은 마음에 드는게 없었는데 어뮤즈 블러셔가 좀 궁금했어서 시켜봤다 따란- 무사히 도착 후다뷰티 팔레트 일반적 9구 생각하고 산거 맞는데 왜이렇게 작게 느껴지는지 알못이지만 나의 큰손에 챡 감기는 사이즈라 만족 리치누드 옵세션, 소프트 글램 시킨대로 잘 왔고 포장 뜯뜯 하면 이런 느낌 후다뷰티는 진짜 브랜드 방향성 확고한것도 좋지만 그만큼 패키지도 브랜드 찰떡+보기좋게 만들어서 더 좋다 사진 찍다가 텐션 업되서 괜히 따로 한 번 찍어봄👇 벨벳 소재여서 불호 많이 갈릴 것 같은 패키지 열시 쉽게 끈 같은게 달려있어서 다이어리나 책 느낌도 살짝 나는 것 같..

꿀잼소비 2020.09.02

(발색x 구매기o) 세포라 yay50 코드 할인 / 아나스타샤 베버리 힐즈 소프트 글램, 후다뷰티 리치누드 옵세션

따란! 하트 눌러뒀단 팔레트 특별할인 들어간다는 소식을 접하고 어머 이건 사야돼! 했는데 오랜기간 위시였던 후다뷰티 옵세션 시리즈 팔레트랑 펜티뷰티 다이아몬드밤도 할인중 충동적 과소비 일까봐 품절-풀림 반복하는동안 끝없이 구매욕을 누르고 눌렀다. 펜티뷰티는 미니사이즈였어서 안사기로 결정 남은건 리치누드랑 아나스타샤 소프트 글램 평소라면 망설임 없이 두개 다 샀을테지만 사고싶은 주식 종목이 있어서 거기에 돈 보태려고 하나만 사기로 합의봄 결국 더 오랜시간 위시였던 후다뷰티 리치누드 구입 ! 배송료는 네이버페이로 해결 아쉬운 마음을 유튜브로 달래야겠다 막상 보면 내 취향 아닐수도 있고.. 하면서 아나스타샤 소프트글램 찾아봤는데 아니 이걸 안산다고? 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서..ㅋㅋㅋㅋ 결국 이것도 구매함 ..

♡/사봤템 2020.09.02

(변화사진x) 클로이팅 얼추 3주차

2020/08/18 - [-] - (변화사진없음) 클로이팅 4일차 (변화사진없음) 클로이팅 4일차 유튜브에 클로이팅2주챌린지 들이 (라고쓰고 간증이라고 읽은다) 계속 피드에 보여서 즉흥적으로 시작 보통 같은 영상을 2주동안 반복하는 것 같은데 나는 그렇게 하면 지겨워서 못할 것 같아서 whatihave.tistory.com 지난번에 포스팅 한 적 있는 클로이팅 마음대로 아무 영상이나 체력 되는대로 따라 하고 있기 때문인지 얼마 가지 않을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지속 중이다. (하루 빼먹음) 첫날 클로이팅 운동 따라 할 때는 10분짜리 다리 운동 연상 하나 하고 헥헥 대다가 물 한잔 마시고 팔운동 반쯤 하다가 과장이 아니고 진짜 헛구역질했을 정도로 저질 체력이었는데 지속하다 보니까 요즘엔 10분짜리 2-3개..

제발 건강하기 2020.09.01

(발색x 사용사진x 사용기o) 바이테리 히알루로닉 하이드라 파우더

테리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만들었다는 브랜드 바이테리 브랜드 첫 상품🙌 7월 달 sivillage할인때 구매한 바이테리 파우더 한번 할인을 놓쳤던 터라 다시 할인 떴을때 급한 마음에 구매했다. 몇천원 더 내면 브러쉬랑 세트 구성으로 살 수 있었는데 안타깝다 원래 사용법에는 손가락으로 바르라고 되어있어서 크게 브러쉬 생각은 안했었는데 막상 놓치고 나니 아쉽다 (결국 집에있는 아무 브러쉬로 바름) 박스 안에 베이스 샘플도 같이 들어있었는데 한장 딸랑 박스 안에 숨어있던게 굉장히 귀엽게 느껴지던 순간ㅋㅋㅋㅋㅋ 3,4가지 색이 있는데 그냥 흰색으로 구매 다음에는 색 들어있는 것도 구매하고 싶다 안에는 이렇게 씰이 붙어있었다 저 씰이 붙어있는 부분에 있는걸로 쓰지 않고 사용전에 딱 한번만 뒤집었다가 다시 되돌린..

발색 swatches 2020.08.30

(팔발색/arm swatches) 아워글라스 앰비언트 블러쉬 디퓨즈드히트, 레디언트 마젠타

Hourglass ambient lighting blush blush lumiere Difused heat, radiant magenta 아워글래스 엠비언트 블러쉬 디퓨즈드 히트, 레디언트 마젠타 같은 브랜드 브러쉬로 팔에 발색 아워글라스 블러쉬 표현력 쓸때마다 감탄한다 입자가 곱다 보니 가루날림음 심한편 수채화발색 말만 들어보고 확 와닿는 경우는 잘 없었고 화장 할 때 브러쉬를 잘 안쓰는 편이라 수채화 발색 이해 못했었는데 아, 이게 수채화 발색이구나 브러쉬로 발라보자 마자 이해함 ㅋㅋㅋㅋㅋ 팬색 보면 레디언트 마젠타가 엄청 엄한색일거 같은데 오히려 쉬머리 은은한고 고르게 발리는 편이고 디퓨즈드 히트는 정말 수채화 물감처럼 브러쉬가 닿으면 닿는데로 쌓이면서 발색되서 연출하기 쉬운 반면, 양조절 실패하면..

(발색없음) 어퓨 파스텔블러셔

쿠팡에서 뭐 살때마다 가격 싸게 나온 화장품 하나씩 끼워 사는데 살균소독액 사면서 어퓨 파스텔블러셔 pk03이 2440원에 올라왔길래 구매✨ 상자는 구겨진채 도착했지만 물건은 깨지지 않고 무사히 도착 피부톤이 워낙 어두운 편이라 많이 뜨려나 했는데 코랄+핑크 라서 생각보다 막 옅은 색은 아닌듯 하다 팬색 보자마자 살짝 서울시덕션 회끼빠진 버젼갔다고 생각했는데 서울시덕션보다 코랄좀 더 많고 미미하게 형광기 있으면서 회기가 덜한 색감 무펄 블러셔를 선호하는 편이라 살살 흩뿌려진 펄들이 아쉽지만 못쓸색이라 생각하고 구매한 색이라 의외로 진한 색감에 대만족 구매템🙌✨ *아이폰11으로 찍은 무보정 사진입니다

꿀잼소비 2020.08.26

(팔발색/arm swatche) 크리니크 치크팝 파피팝 clinique cheek pop blush pop 22 poppy pop 볼발색 추가

9000원에 구매할수 있다길래 어차피 드래곤볼할 치크팝 말해모해 바로 구매 처음에 이 뒷면부터 나오길래 이렇게 빨갛다고? 했지만 앞모습이 이렇게 이쁘고 색깔도 취향✨ 오타쿠는 어울릴지 생각하지 않은다 가지고 싶은건 가져야 할 뿐ㅋㅋㅋㅋ 예전에 시코르 막 생기기 시작할때 치크팝이 그렇게 좋다며? 하고 손으로 슥슥 바르고 히익- 모야 위시템 저장 했던때가 떠오르던 순간ㅋㅋㅋㅋ 그때 얼굴에 발랐던 컬러가 기억나지 않아 아쉽다 둘다 보정x 중간이라곤 없이 푸르렁 누르렁 둘중 하나로만 찍히는 아이폰ㅋㅋㅋㅋ 손목과 가장 먼쪽만 손가락으로 쭉 그은거고 나머지는 전부 미술용 붓이 하나 보이길래 붓으로 발색해봄 개인적으로는 찐레드 블러셔도 거부감 없고 붉은 색감도 선호하기 때문에 대만족✨✨✨ 색감 자체는 푸르렁한 사진쪽..

발색 swatches 2020.08.24

(팔발색) 어퓨 파스텔 블러셔rd01, 미샤 코튼 블러셔 레드 플랫

둘다 색상명은 레드에 가깝지만 둘다 레드 블러셔는 아닌듯 주황에 가까운 진한 코랄 느낌 파스텔 블러셔는 롭스 오프라인 세일 할때 집어왔고 미샤 코튼 블러셔는 눙크 할인때 끼워사봤다 둘 다 사용 안하고 구경만 하다가 색이 비슷했던게 생각나서 비교해봄 블러셔 자체의 색깔만 봤을때는 미샤 코튼 블러셔가 좀 더 형광기 빰 하다 Missha cotton blush red flat 👈 👉a’pieu pastel blusher rd01 왼쪽이 미샤 코튼블러셔 레드플랫 오른쪽(손목쪽)이 파스텔블러셔 rd01 둘다 탁한 느낌이 있다는 느낌은 못받았다 손가락르로 그은것과 각각 같은 브랜드 브러쉬 (섀도우 바탕까는용) 2개로 발색해봤다 발색 자체는 미샤 코튼 블러셔가 잘되는 편이고 정말 미세한 차이였지만 입자가 더 고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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