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 코덕

따라란! 두근두근 첫 치크팝과 오프밸런스 만족도 높아 다른버전 구매한 힌스 젠틀앤펌 소르베팝이 겹치지만 두번 없을 할인폭에 망설임 없이 구매🤍 웜업 이랑 글로우 앤 블러쉬 인스타감성 브랜드가 우후죽순 늘어나면서 구매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예전만큼 쉽게 구매하는 편도 아니고 구매에 신중해진만큼 만족도 벽도 높은 편인데 저번에 구매했던 오프밸런스 단 한번의 구매로 힌스 제품들 사모으자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씨코르 최대만원 오십퍼 쿠폰으로 다른거 사려다가 젠틀앤펌으로 변경! 크으으 패키지 내취향 아닌데도 너무나 만족감 드는 패키지 그저 있어보이려는거랑 다르다는게 디테일이나 정성에서 느껴짐 디테일에 신경을 쓴다는건 그만큼 브랜드에 애정이 있고 진심이란뜻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직접 구매해보고 더 호감된..

I'v been 아이헤브빈 / 아이브빈 if only 이프온리 only you 온리유 i hope we 아이호프위 4가지 색상 아워글라스 블러셔나 하라 브론저는 패키지 취향 아닌데 립스틱 패키지는 진짜 취향 아마도 발렌타인 페키지로 찍어두고 두루두루 돌려쓴느 것 같은 하트박힌 패키지도 사랑스러워서 입틀막 전부 다 si village에서 구매했는데 톤알못/신경안씀 사람이라 si village에서 판매되고 있는 색들 중에서 못쓸색은 없었다 립오일은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 엄청 기대중 아마도 더 사쟁이게 되는건 립오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감이 든다 아이폰이 워낙에 누렇게 나와서 색감 가깝게 조정해봤다 가장 불호 많이 타는 것 같던 i've been 구매 할 때도 가장 취향일 것 같았는데 역시나 가장 취향이었다..

다 써서 버리기 직전에 써보는 리뷰 케이스 디자인적으로는 취향에 가까운데 직접 들어보면 장난감 같아서 실망한 케이스 특히 백화점 브랜드가 이래버리면 성의 없이 느껴져서 브랜드 자체에도 좀 실망하게 된다. 별 기대가 없던 제품이고 무난하기만 해줘 했던 제품 입생로랑 립 제품들이 대체적으로 피부에 맞지 않아서 다른 것도 그런지 호기심으로 구매해본 것도 있음 쿠션 내부는 이렇게 생겼고 퍼프 손잡이 찢어져서 가지고 있던 여분퍼프로 갈아 끼움 퍼프 반반 표현이 좀 다르다 그래서 산것도 있었는데 너무 팡팡썼나 얼마 안 쓰고 손잡이가 똑 떨어져 버림 그리고 쿠션 양 너무나 부족 좀 더 오래 쓰고싶었어 왼쪽은 막 발랐을 때, 오른쪽은 저상태로 두고 화장 다 하고 났을 때 상태 평소 사용하는 파운데이션 ▽ Double ..

두번에 나눠서 산건데 한번에 옴 본투비 마스카라는 선착이벤트 1000원+배송비 2500원에 구매 나머지는 아래 캡쳐 국내 브랜드들이 색이 워낙에 밝게 나오는데다가 피부톤이 하도 어두워서 진짜 피부톤에 맞을까 싶었는데 쿠션 똑떨어진 차에 싸길래 홋수 있는건 다 구매해봄 바브캡슐쿠션 국내 제일어두운색은 반톤 밝고, 입생 네모난 쿠션 국내 제일 어두운색은 한톤 밝아서 걱정 많이 했는데 회끼돌고 어둡단 소리듣고 망설임이 덜했다 (옐베/회끼되는 베이스 좋아함) 근데 리필 왜 두개나 담았지.. 바본가^^ 사기전에 유튜브에서 찾아봤는데 좀 더 작고 흰색뚜껑이 커버글로우인데 글로우텐션보다 최근에 나왔다고 한다 커버 글로우가 더 밝게 나왔다고해서 걱정중 수정에는 글로우텐션이 더 맞다고 한다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색이 화..

* 첫번째 사진 빼고는 조명 없는 방에서 낮에 자연광으로 찍고 따로 보정 안해서 색이 살짝씩 어둡게 나왔어요 * 쨔잔! 가방 실물이 더이쁨 저 문자부분 취향 아니라서 글자부분 안보이게 들고다닐 예정ㅋㅋㅋ 예상보다 쪼꼬미여서 대만족 팔레트 외관마저 취향.. 뜯기전인데 마음에 들거 예상되는 패키지 힌스는 진짜 브랜드무드랑 제품방향성 같은거 너무나 찰떡이라 좋다 백화점에서 안판다 뿐이지 별로 비싸단 생각도 안듦 패기지에 금박찍는것도 다 돈일거고 이도 삼도인쇄도 아니고 색깔이 몇개여 저게.. 화보도 공들여서 찍고 (돈) 가끔 사은품으로 주는 물건들도 공들인거 티나고 (이것도 다 돈) 타로드샵들보다 마진 적게남기면 적게 남겼지 많이 남기진 않는듯 화장품 마진을 패키지나 화보나 처럼 브랜드이미지 유지하는 쪽으로 돌..

진짜 오지게 오랜만의 지름 벌이도 시원찮은데 너무 쓰기만 하는 것 같아서 적금 개념으로 주식을 시작했는데 주식 시작하고부터는 아.. 이돈이면 뫄뫄주가 몇준데 하는 생각에 구매욕구 잘참아지는중.. 출시 후에 쭈욱 위시템이던 힌스 팔레트🤍 브랜드 론칭하고 틴트 유명세 타면서부터 브랜드 이미지, 방향성이 정말 탄탄하다 라고 생각해서 호감이었던 브랜드 (본질 없는 인스타 갬성 브랜드들은 극혐하는편..) 시코르 최대만원까지 50퍼 할인쿠폰(앱다운시) 받고 가입 포인트 3000포인트 털어서 구매✨ 사은품 가방은 홀로그램 선택할까 했었는데 싼티나는 홀로그램일거 같은 직감적 너낌에 그라데이션으로 선택🤍 얼른와랏-✨

이번에 삼씨이 팔레트 지름 한거 받고 가장 기대 안했던 파레트가 가장 이쁘길래 이거부터 (비치뮤즈)발색 헤헤 제일 윗쪽에서 가장 왼쪽 쉐도우 핑쿠오로라빔 장난 아닐거 같은 느낌 바로 적중했다ㅋㅋㅋ 정말 생각한 대로의 발색 이 브러쉬로 스펀지에 깨끗히 털어가며 발색했다 원래 뒤에 쉐도우 팁이 달려있는 브러쉰데 쓰기 불편래서 잘라내고 이렇게만 쓰고 있다 모델명/브랜드명이 없어서 어디서 어떻게 산건지 모르겠다 처음에 주문할때 와다다 주문 라느라 구성색만 보고 피치뮤즈 인 줄 알았는데 받아서 발색하고 보니까 휴양지 해변가 노을질때 무드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이름 잘지었다 싶었던 팔레트 얼른 다른것두 발색해보고 싶다🥳

드라이부케 비치뮤즈 스무더 오버테이크 구매한고 도착😍 중국발 짭 많은 브랜드인만큼포장 뒤에 홀로그램 칠팔십퍼 세일때 눌렀었는데 팔레트 1+1 누를수없다 특히 싱글 쉐도우는 안사기때문에 사볼까 하던 템 할인 들어가서 샀다 플랏 트위스트도 그냥 두개 사고 하나 팔까 하다가 후달려서 참음 헤헤 캡으로 한번 더 씌어져있고 왜인지 두가지 버전 캡이었다 펼치면 이런 느낌 통 무광인것도 뚜껑 적당히 뻑뻑한것두 만에 듦 스무더에 뭐가 뭍어있는것 같긴 했는데 슥슥 해서 닦일 정도면 별로 신경 안쓴는 편이라 그냥 넘김ㅋㅋㅋ 펄 들어간 팔레트 2개 좌 오버테이크 우 비치뮤즈 개인적 취향은 펄보다는 무펄이기때문에 지나칠 수 없었던 팔레트 좌 드라이부케 우 스무더 전부 보정 안한 사진이고 전체적으로 누렇게 나온편 비치뮤즈 제일..

아직 내가 가진 디올 화장품은 1도 없는데 어무니가 향수나 기초를 디올만 쓰셔서 노벨티 파우치들 줍줍 사이즈 비교용 아이폰7, 카밀립밤, 챕스틱 립오일로 크기비교 챕스틱 립오일이랑 카밀립밤 모두 추천템! 에나멜 블랙 먼지 지문 드럽게 묻는다 눈썹이랑 쿠션 넣어다니기 좋을 사이즈 하지만 수정화장따위 없는 나는 밴드랑 습윤패치나 약같은걸 엏어다닌다 외출할때 휴대용 미스트 넣어서 나갈때도 있고 외출이 길어지는날에는 충전 케이블이랑 보조배터리 수납용이기도 하다 작은가방 들때는 들어가지 않는 사이즈라 큰가방들때 아니면 들고다니지 않을 아이템용 그리고 가장 요긴하게 쓰고있는 베이비핑쿠 파우치 색이 더 진하게 나왔는데 원래는 흰끼가 더 많고 어여쁜색 똥똥한 거타일에 전체적으로 무광느낌이라 더 좋아하는 파우치 머리끈,..

여기저기서 브러쉬 클리너를 찾아보다가 아무리 뒤져봐도 크기도 가격도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그냥 스펀지를 살까 했는데 뭐라고 검색해야 내가 원하는 구멍 숭숭나고 까실한 스펀지가 나오는지 몰라서 검색하면 항상 매직블럭 같은거만 나오고 포기했었는데 어제도 스펀지를 검색해봤더니 비누곽 같은게 뜨길래 응? 하다가 아! 비누 밑에 스퍼지 두기도 하지 하는 생각에 검색 네, 정답이었고요? 비누곽 사이즈 생각하면 넓직하니 편하게 쓰기에도 좋은 것 같아서 당장 결제 오자마자 세척 대기중이었던 브러쉬 슥슥 해봤더니 세상에 진작에 살걸 바세린이고 뭐고 이게 최고네 싶었던 뿌듯한 구매🤗 브러쉬 욕심이 없는 편이라 수량이 부족한가 싶어서 더 사쟁이려 했었는데 단지 게을렀을 뿐이었고요? 앞으로 편하게 화장할생각에 기분 좋아짐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