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삼씨이 팔레트 지름 한거 받고
가장 기대 안했던 파레트가 가장 이쁘길래
이거부터 (비치뮤즈)발색 헤헤
제일 윗쪽에서 가장 왼쪽 쉐도우
핑쿠오로라빔 장난 아닐거 같은 느낌
바로 적중했다ㅋㅋㅋ
정말 생각한 대로의 발색
이 브러쉬로 스펀지에 깨끗히 털어가며 발색했다
원래 뒤에 쉐도우 팁이 달려있는 브러쉰데
쓰기 불편래서 잘라내고 이렇게만 쓰고 있다
모델명/브랜드명이 없어서
어디서 어떻게 산건지 모르겠다
처음에 주문할때 와다다 주문 라느라
구성색만 보고 피치뮤즈 인 줄 알았는데
받아서 발색하고 보니까
휴양지 해변가 노을질때 무드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이름 잘지었다 싶었던 팔레트
얼른 다른것두 발색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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