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써서 버리기 직전에 써보는 리뷰 케이스 디자인적으로는 취향에 가까운데 직접 들어보면 장난감 같아서 실망한 케이스 특히 백화점 브랜드가 이래버리면 성의 없이 느껴져서 브랜드 자체에도 좀 실망하게 된다. 별 기대가 없던 제품이고 무난하기만 해줘 했던 제품 입생로랑 립 제품들이 대체적으로 피부에 맞지 않아서 다른 것도 그런지 호기심으로 구매해본 것도 있음 쿠션 내부는 이렇게 생겼고 퍼프 손잡이 찢어져서 가지고 있던 여분퍼프로 갈아 끼움 퍼프 반반 표현이 좀 다르다 그래서 산것도 있었는데 너무 팡팡썼나 얼마 안 쓰고 손잡이가 똑 떨어져 버림 그리고 쿠션 양 너무나 부족 좀 더 오래 쓰고싶었어 왼쪽은 막 발랐을 때, 오른쪽은 저상태로 두고 화장 다 하고 났을 때 상태 평소 사용하는 파운데이션 ▽ Dou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