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기록을 여기다 할 참이었는데 메몽이라는 좋은 어플을 발견하는 바람에 블로그에 식단 남기는거 귀찮아짐(...) 자극적이지 않은 식단 계속 하면서 달라진점 땡기는 음식 아무리 많아도 원래 먹으려 했던 양 반도 안들어감(...) 근데 맛보고 싶은건 많아져서 한입만 맨 하고싶어짐 그래서 최근 몇일동안 시켜먹은것들 딸기생크림 케이크랑 에그타르트 너무 먹고싶어져서 시킴 에그타르트는 가족들이랑 하나씩 나눠먹고 생크림 케이크는 이틀동안 1/3정도 먹고 나머지 가족들이 처리해줌🥲 그리고 먹어도 먹어도 생각나던 떡볶이 한 네입 먹고 나머지 가족들이 먹다가 소분함 8봉다린가 나온거 고대로 냉동실에 있음 얼탱구리ㅋㅋㅋㅋ 점심때 먹은거 브로콜리+코스트코피자 엄마가 잘라먹고 남긴거 두입정도 잘라먹고 다시 엄마한테 감 네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