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봐도 취저색일 것 같아서 발색도 안해보고 집어왔던 stilla beauty boss lip gloss, win-win과 bourgois rouge edition velvet 17 cool brown 매트면 매트고, 글로시하면 글로시한거지 벨벳 제형 정말 비호하는 제형인데 (특히 립 제품들) 발색 안 하고 집어오는 바람에 집에서 발색샷 찍으면서 제형 눈치채고 실망했던 기억..ㅋㅋㅋ 구매한 지 몇 개월 안됐는데 부르주아는 엄청 오래전 재고를 집어온 건지 원래 유통기한이 짧은 건지 생각보다 손이 안가 몇 번 쓰지도 않은 것 같은데 얼마 안 남은 유통기한 스틸라 가방에 막 넣고 다녔더니.. 케이스가 엉망진창ㅋㅋ 부르조아는 케이스는 바비브라운 립크러쉬들만큼이나 들고 다니기 좋다 stilla Beauty B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