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작년 여름에 구입한거 이렇게 일년이 갔다(..) 올해안에 사진첩에 밀린 사진들 다 털어서 포스팅 하기 목표 이게 그나마 실제 색상에 비슷한데 👆 내가 가진 다른 연보라/라벤더 블러셔 중에는 보라보다 핑크에 더 가까이 있는 편이 아닐까 싶다 처음엔 모르고 저 씰 다 때어냈는데 그냥 저기 칼집 넣으면 될일 이라는걸 코튼 블러셔 드래곤볼을 완성하고 나서야 깨달음 (컨투어색 제외) 눙크 세일때 할인색상 사봤다가 파스텔 블러셔 보다 발색도 밀착도 더 잘되길래 이건 드래곤볼이다 싶어서 드래곤볼 강행 이것도 스와치 한번 들고 와야겠다 언제 날 잡고 라벨링도 해야하는데😓 돈 나갈데 왜 이렇게 많나요 흙흙 조만간 라벤다/연보라 볼타치 스와치로 포스팅 갑시다 (제발 말만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