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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오일 2

[입술발색 lip swatches] 바비브라운 크러쉬드 오일 인퓨즈드 글로스 레드 히비스커스 bobbi brown crushed oil-infused gloss red hibiscus

아마 원쁠원 할때 립사고 받은 립오일 같은데 색깔 대만족 워낙에 글로시한걸 좋아하기도 하고 이정도 투명하고 글로시한 립들은 크게 색상 신경 안쓰고 바르고 싶은거 발라도 되서 좋다 에디션으로 나온거라 뚜껑 디자인이 다른데 원래는 저런 패턴없이 검정뚜껑이다 왼: 색 없는 아무 립밤 바른 입술 오: 립오일 바른 입술 쿨도웜도 아닌 느낌 이런 제형에 쨍한 색감이 소용 없기는 한데 쩽한 색감 기대하고 구매한 사람들은 좀 실망 할 수도 있을듯 착색x 제형이 오일이다 보니까 밀착된게 잘 안지워짐 따로 사진은 없는데 다른 글로스나 립제품 이랑 섞어서 바르면 색소 입자같은게 입술 주름에 끼이는 경우가 있었다 다른 제품이랑 섞어 써도 그러지 않은 적도 많아서 같이 쓰는 제품에 따라 다른것같고 단독으로 쓰는게 제일 예쁜 제..

클라랑스 인스턴트 립 오일 08 블랙베리 / CLARINS Instant Light Lip Comfort Oil 08 Blackberry

오랜만에 집밖에 나간 김에 발라서 업로드 ˃̵͈̑ᴗ˂̵͈̑ 클라랑스 인스턴트 립 오일 08 블랙베리 CLARINS Instant Light Lip Comfort Oil 08 Blackberry 립케어/립컬러 할거없이 덕후다 보니 (립컬러보다 립밤같은 립케어 제품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클라랑스 제품도 너무나 좋아하는데 처음엔 면세에서 3호, 8호 같이 구매하고 쓰다보니 모으고 싶어져서 나중에 4호는 따로 구매했다. 원래는 3호만 사서 써보고 더 사려 했는데, 워낙에 보라/브라운 립을 좋아해서 보라색을 보자마자 거의 반사적으로 구매했다. 이런 투명 제형들은 색이 아무리 엄해도 펴바르면 펴바르는대로 데일리로, 포인트로 활용 가능해서 립밤이나 립오일 엄한색상은 기회 되는대로 사두는편인데 (블랙도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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